나 입문했을때 24년 1월 12일이었는데 이때 기준 100:70 정도였고

100: 65 ~ 60 좀 오래 유지하는가 싶더니

재학이형이 3개월간 엔드 없다해서 그런지 아니면 모든 RPG의 비수기인 4월이라 그런지 2달만에 100:70 > 100:45가 되어버렸네

보석은 교가고 현금으로도 팔아서 그런지 10멸기준 몇달전이랑 크게 차이는 안나는데 강화재료는 몇달전이랑 경매장 시세가 동일하거나 내려가는중이라 현금가 기준 개떡락한듯

이정도 수준이면 메이플 환불사태급인데 이렇게나 떨어져버려서 좀 놀랍기도하고 신기함 메이플은 이정도로 차이 나진 않았거든

로쌤들 반응보니까 익숙한거같은데 보통 로아온때 다시 오르고 그전까지 계속 내린다는글 몇개 봤음

작년최저 시세가 100:40이었다는데 지금기 4월 중순인데 45인거보면 5월말 6월초쯤엔 30대로 내려갈꺼같음

재학이형이 3개월동안 엔드 없다해서 딱히 골드 소모처가 나오거나 골드 가격이 오를 패치를 하진 않을꺼같은데 원래 이렇게 인플레 심한지 궁금함

비수기 정수기때 골드 시세가 거의 2배 차이나는게 이게 맞아?

이정도면 비수기때 한 몇천만골드 사서 성수기때 팔아도 돈버는 구조가 가능하게되는데 이게 좀 이상함 이거 주식보다 이득보는거 아닌가 ㅋㅋㅋㅋ 대충 100:35 에 사서 100:55 에만 팔면 수수료 생각해도 이득 엄청난데 엄..

이런 게임이 무리없이 잘 굴러가는것도 좀 신기함 보통 이런구조면 어디 크게 문제가 생기는데 로아는 그렇지도 않은거같어

나는 골드 사서 강화하거나 보석사는 입장이라 좋긴한데 이러면 무지본 저자본 보석맞추는데 죽어나갈텐데 ...

원래도 이렇게 골드인플레가 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