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 박람회나 이벤트하면서 추어탕, 장어 등등 스테미너 음식 판매
           (지역 식당 인증 후 참가)
           이벤트 후에 페스티벌 한정 콘돔 나눠주고
           지역에 연계된 숙박업소 예약 및 숙박
2일차 : 시미켄,  후카다 에이미 불러서 토크 좀 하고
            콘돔 사용자 추천 뽑기뽑기 해서 굿즈 같은거 나눠주기

이것만 해도 지자체는 반대해도 지역 상인들이 유치해달라고 아우성 칠거 같은데.. 안그럼?
아무도 사용안한다고? 그게 알빠야? 혼자서도 내용물 채울 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