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법사- 해와 달의 시간)

안녕하세요! 네 또 또 또 왔습니다!

<해와 달의 시간> 이레입니다. 

매번 글 쓸때마다 남기지만 
늘 레전드급 그림을 그려내시는 그런 분들과 경쟁함이
정말 제 스스로도 뿌듯하고  부족한 제 실력이 더 많이 느껴져 
아 다음 해에는 이걸 더 배워봐야겠구나!
 하는 배움을 정말 많이 하고 있습니다.
참가자님들께 늘 감사하고, 경외스럽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현재 공모전 사이트에  포토샵이 허락하는 
최대의 화질(14999*8999) 로 뽑아 게시하는 바람에
게시물이 느리게 보이더라구요 ㅜㅜ...
잘 보이게 해드리려고 하다 이렇게 된 거 같아 
아쉽습니다. 



인게임 시트입니다😊
위 사진처럼 윗가슴 라인까지 파인 스퀘어넥이고, 
여름에도, 겨울에도 같이 입기 좋은 디자인으로 짜봤습니다!

자세한 설명시트입니다!!



염색부위를 적고 글이 날아갈까 걱정되어 적지 못했지만 
'벨트' 염색은 꼭 지켜낼 수 있게 해봤습니다!

이번 작품을 만들면서 최대한 파츠를 많이, 어디에든 어울리게 만들어 
다른 옷들에도 조합하기 예쁘게 만들어 봤습니다!!

이제 무기 실착 모습을 쭉 가져와 볼까요?


<바드> 


바드의 스킬들 또한 페트라니아에서 넘어온 군단장들에게서
빠르게 보호해주고
힐을 넣어주고공증을 넣어주는 것을 보고 이 스니치 라는 아이를 떠올렸어요!

정말 찰나의 순간에 그 찰나를 만난 다른 유저들에게 삶을 쥐어주는
바드’ 의 삶을 표현해주기에 무리가 없겠다 싶어서 만들었어요.

똑순이 헤르미온느처럼 똑순이 바드님들의 기분 좋은 무기가 되길 바라요!


아래는 무기시트입니다!



<서머너>


 제가 투표를 거의 2일에 한번씩 와서 받을때, 늘 말씀하셨던게 
머리 큰 무기를 가져다 달라! 라고 아우성을 치셨었는데
 주문해주신 헤드 큰 무기를 만들어 봤어요!!

실린들 중 가장 동물자연과 가까이 있고 그 자연들을 이용해 서로 따스히 보듬고
 사랑으로 소환수를 다루는 '서머너

자연이 주는 가장 기본적인 행복을 엮어서 어떤 무기를 만들어볼까 하다
 위처럼 일리오스를 떠올려 이렇게 노을 지는 바다를 품에 포옥 안고 있는 무기를 만들었어요.

아래는 무기 시트입니다! 



<소서리스>

하늘 위 다이나웨일이 빛나는 은하수 넘어의 우주를 유유히 유영하는 모습 뒤로,

 우리가 있는 우주 공간을 새겨 넣었어요.

 

아마도 저 멀리에는 우리가 잡으러 가야 할 페트라니아가 있겠죠?

그곳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강하게 자연의 힘으로 이 질서를 파괴하려는 이들을 무찔렀으면 하네요.

 

은하수와 고래가 어두운 곳에 가면 밝게 빛이 나는 모습을 구현해진짜 우주 공간을 내 품 무기에서 사용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래는 무기 시트입니다!!


<아르카나>
딱 저정도 두께보다 두껍게, 시계 부분이 (실제로는 이펙트가 나올) 손목에 딱 맞게 나오게 디자인 했어여!
40mm 실제 사이즈 디자인이랑 거의 일치하게 만들어서 아마 셀피 찍고 그러시면 현실에서 차는 그런 워치 느낌 낭낭하게 날거예요!!

아 그리고 이거 뽑으면 도심리트 안하게 됨 아무튼.... 
큼큼... 여튼 진짜 아르카나가 예쁜 무기를 가진 만큼
최대한 일상적으로 예쁘게 📷셀피를 찍어도! 
어디에 있어도 절대 어색하지 않을 무기를 만들어 봤어요!

아래는 무시 기트입니다!






요렇게 한번 설명을 마쳐볼까 해요! 



오늘로 2일차 진행되고 있는 좋아요 투표, 중복도 가능하니 
혹시 제 작품에도 좋아요 한 번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해와 달의 시간> 공모전 링크

https://lostark.game.onstove.com/ContestBoard/Views/5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