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빈손이레
2024-04-25 17:16
조회: 663
추천: 3
[공모전] 왕만한 무기를 찾으시나요!?(마법사- 해와 달의 시간) 안녕하세요! 네 또 또 또 왔습니다! <해와 달의 시간> 이레입니다. 매번 글 쓸때마다 남기지만 늘 레전드급 그림을 그려내시는 그런 분들과 경쟁함이 정말 제 스스로도 뿌듯하고 부족한 제 실력이 더 많이 느껴져 아 다음 해에는 이걸 더 배워봐야겠구나! 하는 배움을 정말 많이 하고 있습니다. 참가자님들께 늘 감사하고, 경외스럽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시작하기에 앞서, 현재 공모전 사이트에 포토샵이 허락하는 최대의 화질(14999*8999) 로 뽑아 게시하는 바람에 게시물이 느리게 보이더라구요 ㅜㅜ... 잘 보이게 해드리려고 하다 이렇게 된 거 같아 아쉽습니다. 인게임 시트입니다😊 위 사진처럼 윗가슴 라인까지 파인 스퀘어넥이고, 여름에도, 겨울에도 같이 입기 좋은 디자인으로 짜봤습니다! 자세한 설명시트입니다!! 염색부위를 적고 글이 날아갈까 걱정되어 적지 못했지만 '벨트' 염색은 꼭 지켜낼 수 있게 해봤습니다! 이번 작품을 만들면서 최대한 파츠를 많이, 어디에든 어울리게 만들어 다른 옷들에도 조합하기 예쁘게 만들어 봤습니다!! 이제 무기 실착 모습을 쭉 가져와 볼까요? <바드> 바드의 스킬들 또한 페트라니아에서 넘어온 군단장들에게서 정말 찰나의 순간에 그 찰나를 만난 다른 유저들에게 삶을 쥐어주는 아래는 무기시트입니다! <서머너> 제가 투표를 거의 2일에 한번씩 와서 받을때, 늘 말씀하셨던게 머리 큰 무기를 가져다 달라! 라고 아우성을 치셨었는데 주문해주신 헤드 큰 무기를 만들어 봤어요!! 실린들 중 가장 동물, 자연과 가까이 있고 그 자연들을 이용해 서로 따스히 보듬고 자연이 주는 가장 기본적인 행복을 엮어서 어떤 무기를 만들어볼까 하다 아래는 무기 시트입니다! <소서리스> 하늘 위 다이나웨일이 빛나는 은하수 넘어의 우주를 유유히 유영하는 모습 뒤로, 우리가 있는 우주 공간을 새겨 넣었어요.
아마도 저 멀리에는 우리가 잡으러 가야 할 페트라니아가 있겠죠? 그곳에서도 두려워하지 않고 강하게 자연의 힘으로 이 질서를 파괴하려는 이들을 무찔렀으면 하네요.
은하수와 고래가 어두운 곳에 가면 밝게 빛이 나는 모습을 구현해, 진짜 우주 공간을 내 품 무기에서 사용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만들어 보았습니다! <아르카나> 딱 저정도 두께보다 두껍게, 시계 부분이 (실제로는 이펙트가 나올) 손목에 딱 맞게 나오게 디자인 했어여! 40mm 실제 사이즈 디자인이랑 거의 일치하게 만들어서 아마 셀피 찍고 그러시면 현실에서 차는 그런 워치 느낌 낭낭하게 날거예요!! 아 그리고 이거 뽑으면 도심리트 안하게 됨 아무튼.... 큼큼... 여튼 진짜 아르카나가 예쁜 무기를 가진 만큼 최대한 일상적으로 예쁘게 📷셀피를 찍어도! 어디에 있어도 절대 어색하지 않을 무기를 만들어 봤어요! 아래는 무시 기트입니다! 요렇게 한번 설명을 마쳐볼까 해요! 오늘로 2일차 진행되고 있는 좋아요 투표, 중복도 가능하니 혹시 제 작품에도 좋아요 한 번 부탁드려도 괜찮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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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애] 소울씽님 제발 영상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