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연두
2024-05-07 11:47
조회: 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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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내가 책임 못 질거 같고 감당 안될거 같아서 30살 넘도록 모솔로 살아왔는데 지금와서 보면 바보짓임지나가다가 조금이라도 센서에 걸리면 고백갈기고 싶어져서 미치겠음 그러다 받아주기라도 하면 나만의 시간은 없어지는건데 그 생각하면서 정줄 잡고 있지만 날이 갈수록 제어가 힘든게 느껴짐 20대때라도 맘에 들면 걍 고백갈기고 사귀던가 했어야하는데 그게 좀 후회가 되네 머리도 다 밀었는데 절 가서 정신수련이나 해야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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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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