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탄,비아때는 내가 ㅈ뉴비라서 걸리지고 그런걸 몰랐음..

쿠크 와서는 체방따리, 공도 못때려부수고,사멸(가시성 없음)
이리고 걸로지고
3마전형으로 게임 겨우 시작함

아브 나오고 나서도 딜약하고,체방따리에 기믹ㅂㅅ이라서 장점없다고 걸러지고
2관 내부,3관 별딜,5관 2카전형(사이클 내다버림)으로 겨우 게임함

카양겔때는
아브때 인식이 그대로 넘어와서 혐오문화 그대로 남아있었고

일리아칸와서는 막 걸러지는건 없었던거같음
그냥 체방따리다? 정도??
사멸 레이드+기믹 별로 중요하지 않음+상향 까지받아서
행복로아 했던거 같음

그리고 나온 상아탑
ㅅㅂ 여기는 체방,기믹병신,사멸,딜 어중간함 이라는 종합적인 문제로 게임하기 가장힘들었언 시기였음..
꼬공잡 해도 폿도 안오고 신청하는딜러는 건슬,스커,점화가 가장 많았음..
상아탑 한번 출발할려고 파티 구하는것만 4~5일정도 걸렸음
개 ㅈ같은 레이드

카멘,에키드나,베히모스
그리고 현재
이구간 부터는 혐오나 그런거 없이
딜중상위, 무력부파 1인분, 카운터 ㅈ사기캐로 행복 로아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