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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3 00:27
조회: 48,914
추천: 177
시련 아카테스 최초 클리어(였던 것) 영상 및 간단한 팁안녕하세요. 로스트아크를 열심히 하고 있는 유저 중 하나인 루페온 서버의 웥창석이라고 합니다. 오랜만에 시련 레이드가 나왔다고 하여 한동안 잊고 살았던 아카테스를 다시 잡게 되었습니다. 아카테스 시련 레이드가 처음이신 유저분들도 계실 것 같아서 영상과 함께 간단히 팁 올려드리려고 왔습니다. 조합 및 각인 특성 창술사 원한 / 절정 특화 1000 / 신속 250 배틀마스터 초심 / 부러진 뼈 제압 1000 / 치명 250 서머너 원한 / 넘치는 교감 치명 750 / 신속 500 홀리 나이트 심판자 / 각성 치명 7 / 특화 1000 / 신속 243 배틀 아이템 분배 배틀마스터 회복 아이템 / 아드로핀 물약 / 빛나는 화염 수류탄 / 파괴 폭탄 창술사 회복 아이템 / 아드로핀 물약 / 빛나는 화염 수류탄 / 페로몬 폭탄 서머너 회복 아이템 / 아드로핀 물약 / 신호탄 / 파괴 폭탄 홀리 나이트 회복 아이템 / 각성약 / 빛나는 암흑 수류탄 / 부식 폭탄 창술사 스킬 트리 340포인트 맹룡열파 10 빠른 준비 - 우회 베기 - 각성 청룡출수 10 마력 조절 - 난무 특화 - 번개 회전 청룡진 10 빠른 준비 - 집중 공략 - 치명적인 창 사두룡격 10 창끝 공격 - 그림자 찌르기 - 덧난 상처 유성강천 10 약점 포착 - 빠른 준비 - 강력한 마무리 절룡세 10 마력 조절 - 급소 강타 - 정확한 공격 적룡포 10 빠른 준비 - 파괴하는 창 - 약점 포착 연환섬 4 급습 철량추 0 반월섬 0 회선창 0 일섬각 0 나선창 0 굉열파 0 창술사의 운영 방식 적룡포와 유성강천의 쿨타임이 짧은 걸 이용하여 파티 전체의 큰 한 사이클 사이사이에 2사이클을 넣어주는 느낌으로 진행하시면 됩니다. 열공참과 청룡출수 질풍참 3개 중에 고민을 많이 해보았는데 고양이 탈을 쓴 청룡출수 스킬 모션이 귀여워서 채택했습니다. 다른 분들 운영법과 스킬 트리는 공지 후에 모두 접종하셔서 죄송합니다.. ㅠㅠ ![]() 일반 ![]() 시련 시련 아카테스의 모든 패턴은 일반 아카테스 대비 15~20% 정도 빠른 것 같습니다. ![]() 시즌1 아카테스와 같이 옆 날개 패턴에 회오리가 추가되고 회오리에 적중 시 다운 상태가 됩니다. ![]() 기존과 동일하게 카운터 패턴이지만 기회가 있음에도 한 번도 성공 못했습니다..ㅠㅠㅠㅠ ![]() 페로몬 폭탄 버그 페로몬 폭탄에 적중 당한 위치에서 그대로 석상 소환 패턴이 등장합니다. 석상이 벽에 끼어서 3가지 색 구슬이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기본 아카테스와 크게 궤를 달리하지 않기에 긴 공략은 필요 없을 것 같아 간략하게 정리해보았습니다. 정리 안 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도움 드리려고 글을 적고 있는 와중에 시련 카드적용 관련 공지가 떠서 최초 클리어가 아니게 되었습니다.. ![]() 이 때 이후로 한번 더 느껴보는 기분이네요 ![]() 아카테스와는 인연이 닿지 않나봅니다. 공략글은 최대한 깔끔하게 쓰려고 했는데 너무 안타까워서 한마디 적어봅니다. 저희 파티의 카드 상황은 ![]() ![]() ![]() ![]() (현재 전정실 검색 카드 상태입니다. 트라이 중에는 웥창석,갓끼늪,타릭은 동일했고 차연님은 정확하게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위와 같았고 다른 도전자분들에 비해서 큰 메리트를 얻었음에는 자명합니다. 처음엔 카드첩 적용을 생각하지 못한게 음식과 만찬을 막은 것을 보고 아 신경 써서냈구나? 라고 생각하였습니다. 물론 저도 당연히 다른 파티에서 최초 클리어를 달성하셨고 카드 이슈가 발생했다면 저 또한 "당연히 아 카드 빨 버그 겜이네 이건 회수각 아님?" 이라고 외쳤을 것이고 그 사실은 부정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공교롭게도 저희 파티의 패턴 운과 자리 운 덕에 이번에도 최초 클리어를 달성하게 되어서 저희 파티가 이슈의 주인공이 되어 아쉬운 마음에 글을 써보려고 합니다. 이번 시련은 도전해보신 분들 모두 아시는 바와 같이 굉장히 실망스럽게 나왔습니다. 시즌1 아카테스 시련의 열화판으로 등장한 것 같습니다. 1. 모든 패턴이 시즌1 아카테스와 동일하여 시즌1 아카테스를 경험해 본 유저와 경험해보지 못한 유저의 격차 2. 기믹 수행 실패 시 전멸기에 한 번에 즉사하지 않음 3. 부위 파괴 수치가 일반과 동일하게 적용(확실하지 않음) 아무래도 스마일 게이트 측에선 파티 전체 시너지의 너프 (기존 30%->12%)와 시즌 1에 시련 공략에 많은 기여를 한 워로드 도발 제압메타가 사라진 상황에서 너프 전 벨가누스 시련처럼 난이도를 급격히 올리는 것을 경계 했거나 혹은 시즌2에 시련이 처음 등장하여 시즌2에 로스트아크를 시작하신 유저 분들께 새로운 재미를 느끼게 하고자 난이도를 낮춰서 낸 것 같은데 그럴 거면 오히려 새로 로스트아크를 시작하신 저 티어 유저분들이 더 많이 접하고 패턴을 명확하게 알 수 있는 915제 레이드인 혹한의 헬가이아를 내는게 낫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됩니다. 당연히 시련 레이드는 증명의 전장과 같이 조화의 천칭이 적용되는 "공정함"이 가장 중요한 장소인 만큼 게임 캐릭터의 조작을 제외하곤 (캐릭터 간 밸런스 얘기 아닙니다 ㅠㅠ) 모든 것이 공평하게 적용되는 것이 맞고 옵션의 크고 작음을 떠나서 이번 회수 패치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작사의 실수로 인해 가장 좋아하는 콘텐츠를 열심히 해서 따낸 결실을 두 번이나 박탈 당하는 것은 그렇게 유쾌한 기분이 들지만은 않습니다. 앞으로 로스트아크에 시련 레이드가 더 등장할지 아니면 이번을 마지막으로 다른 컨텐츠 개발에 더 열중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다음 시련부터는 제발 내부 테스트던 QA던 오픈 전에 사내 테스터를 모집하던 조금만 더 신경 써서 다시는 저희 팀 같은 피해자가 등장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 시련 퍼스트 클리어를 도전하시는 모든 파티분들과 처음으로 시련을 도전하시는 분들께 치명타와 패턴의 운이 깃드시길 빕니다! 물러나겠습니다. 근데 솔직히 게임하면서 퍼클 칭호 2번 뺏긴 것도 처음인데 가는 길에 기념 칭호라도 주시면 안 되나요? ㅠㅠ 제가 경솔하게 남긴 마지막 문장 때문에 죄송합니다 제 글의 요지는 아래와 같습니다. 스텟이 1이라도 공평하지 못한 시련은 초기화가 맞다. 기존에 나오는 컨텐츠의 재탕 임에도 불구하고 벌써 2번 째 일어난 게임사의 실수로 인한 문제이다. 추 후에 다른 피해자가 없길 바라며 최소한 게임사의 정중한 사과라도 바란다. ------------------------------------------------------------------------------------------------------ 12월 15일 00시 경에 공지가 다시 떴네요 유저분들이 관심 주신 덕에 그래도 스마게 측에서 사과 공지까지 해주신 것 같습니다. 방식은 그대로 유지한다고하니 여러분의 최초클리어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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