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도아가를 위해 충분히 원기옥을 모았다 생각했으나


숱한 장기백으로인해 위명돌 수급에서 GG친 한 유저입니다.


그동안 꿍쳐놓은 돌파석 상자들로 해결이 되신분들도 있겠으나... 전 위명돌이 많이 모자라더라구요.


각종 교환처에선 이미 다 바꿔먹었고 더이상 바꿀데가 없어서 아 비하는 다음주에 찍어야겠다 하던 찰나,


저처럼 도아가 출시전까지 배럭을 더 안만들어 각종 이벤트로 뿌렸던 페온이 넘치는분들도 있진 않을까 싶어


몇 자 적어봅니다.


⭐️⭐️⭐️ 뉴비는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당신이 로아를 계속한다면 1년정도는 페온이 꾸준히 모자랄것입니다. ⭐️⭐️⭐️


이 미세나노팁을 간단히 요약하면...






1. 경매장에서 가장 저렴한 예정/냉혹 장비 구입 (현 약 350~400골드, 페온5 소모)


2. 부수적으로 나온 선혈/힘줄 분해 -> (장비 1개당 선혈/힘줄 약 4개. 분해하면 위명돌 10개정도 나오는 느낌입니다.)


3. 남은 이빨은 선택장비 제작 후 판매 (아직 1800골 이상의 높은 시세 형성중)






어케 제가 계산이 잘 안되서 효율은 잘 모릅니다만 아마 페온 가격때문에 따지면 손해인 장사일겁니다.


다만 선택장비가 다 판매될 시 당장 소모되는 골드가 없고 오히려 흑자를 보기도 하고


 쌓인 페온은 장비구매 외엔 쓸데가 없기때문에 점점 쌓이기만하는 분들께는 팁일수도 있을것 같아 올려봅니다.


그런데도 효율따지고 물고 늘어질 시 니 말이 다맞음.


 다들 도아가 재밌게 즐기시면서 즐로아하십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