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벤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재밌게 게임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이번에 지인이 복귀를 하는데 직업을 아직 못 골라서요.
(제가 볼 때) 센스는 있는데 자존감이 많이 떨어졌어요. 같이 시작하고 열심히 했다가 2막 트라이에서 상처 받고 접었거든요.
그때 폿홀나를 했었습니다.
꾸준히 열심히 하고 익히면 곧잘 하는 친구예요.
이번에 복귀하면서 딜홀나를 알려줬는데 재밌게 하더라고요.
그러다 모코코 베이스 캠프를 지정해야 하는데,
환수사와 워로드를 고민 중에 있습니다.
친구는 복잡하고 느릿한 것을 싫어하고 단순하고 쉬운 게 좋대요. 딜 욕심 있는 것도 아니고 범부에 똥손이라 편한게 좋다 하더라고요.
그러면 환수사인 것 같은데 이 친구가 여캐를 못하는 병에 걸렸어요 ㅠㅠ
그래서 특신 워로드를 추천하긴 했는데(전사캐를 좋아합니다) 아무래도 파티 플레이에서 워로드가 좋은지라..
아직 무서워서 파티 플레이는 부담된다 하더라고요.
이런 상황인데 워로드와 환수사 중에 골라야 한다면 어떤 게 나을까요?
미리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이 친구가 이번에는 잘 적응해서 새 레이드까지 같이 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