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326 뉴비 바드입니다. 고수님들 조언부탁드려요.
스초는 한번도 안했고 1부터 현재까지 이트리 그대로 사냥이건 레이드건 빌어먹고 있습니다.


불협화음(7) - 선율 증가(세레나데 30%) /  화음 낙인 (피증 15%)

윈드 오브 뮤직(10) - 빠른 준비(쿨감) / 선율 증가(세레나데150%) / 수호의 바람 (30% 보호막)

음파 진동(7) - 수호의 진동(보호막) / 광휘의 음파(공증 15%)
*보호막 버그 때문에 피볼수 있지만 슈퍼아머와 둘중 택1이라서 그나마 의미있어서 대충찍음.

천상의 연주(10) - 빠른 준비(쿨감) / 넓은 연주(범위) / 격렬한 연주(크확크피)
*길드 디코팟을 해도 결국 보스끼고 좌우 갈렸을때 버프주기에는 범위가 좋은듯. 5% 체감도 딱히

율동의 하프(7) - 소환의 의지(지속시간증가) / 선율 증가(세레나데 초당)

수호의 연주(7) - 빠른 준비(쿨감) / 강력한수호(지속시간/피감15%추가)
*보호막으로 피봄 / 7포인트 투자시 50%피감 + 트포 15% = 65% 별체감 없음 그냥 지속시간때문에 찍음;
 3트포가서 피격횟수 늘리는 거는 15초안에 3대 맞는것도 용한데 5대 맞는 파티면 파티깨는게 나음.

음표 뭉치(10) - 굳건한 음표(피감 50%) / 성스러운 음표(피증 15%) / 선율의 낙인(좌표형)
*피감/낙인/범위/캐스팅 없이 좌표형 완소스킬. 구체내려오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게 흠.

빛의 광시곡(10) - 빠른 준비(쿨감)/음표 낙인(피증 15%) / 빛의 보호 (피감 75%)
*문제의 녀석
원래는 음표뭉치+광시곡+수호의 연주 3스킬 돌려막기로 피감 100% 0딜 플레이가 일정시간 가능했지만 너프-
연주시 이동불가, 1틱후 다음 이동까지 딜레이가 길며 캔슬하려면 스페이스가 강제됨.
피감이라 맞기에는 이동없이 피감하는 아이덴티티 스킬주제에 다단히트중 1틱에 넉백먹고 풀리면 요단강 코앞;
뭉치/화음 쿨일때 낙인 대체용으로도 썼었지만 이제는 스킬창 한자리가 아깝게 느껴지는 스킬;

이녀석을 빼고 넣으려면 요즘 핫한 스티그마와 바드의 밥줄정도 되었던 사운드 홀릭을 넣어야 할텐데.
스티그마까지 써서 낙인을 같이 돌리느냐 그냥 유도 수급이냐의 갈림길과
홀릭 딜넣을 여유와 과연? 의미가 있나. 하는 의문 때문에 글을 써봅니다.

어레기 까지밖에 못해본 바드유저로써 어레기까지는 샌드백이었어서 여유가 됬지만.
이후 2티 레이드 부터 어느 스킬을 어떻게 조합하는게 효용성이 있을지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광시곡 외에 넣을 스킬 뿐만이 아닌 이게 유용하더라 저건 아니다 하는 지적과 추천도 감사히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