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흘려보낼순 없음.
카드를 뽑는 노오오오력과 다른카드가 나올 확률은
그대로 매몰됨.

결국 상황에 맞게 써야되는데
-80%데미지 감소라는건 결국 흘려보내야할 시간임.
물론 이시간에 뭔가 쿨탐계산하거나 마나채우거나
할수있지만
딜딸 치는 상황에서는 짜증나지..

먼가 침대축구 보는 느낌이지
뭘 할려는데 5분마다 호루하기 부는거와 비슷함.
굳이 그렇게 만들필요가 있음?

물론 평타쳐서 +-인지 확인 하는 사람들은 몰라도됨.
디버프창 보고 현타오는 사람들 기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