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인으로 오픈때부터 열심히 시간내서 대기열타고...ㅜㅜ(대기하는동안 집안일하는 습관이..생기는군요..)


아르카나 39랩까지 키우고 잇습니다. 50찍기 정말 힘드네요...


많은 온라인게임을 즐기며 법사케릭터만 해봤습니다.


아르카나 라는 케릭이라는 특이한 마법사라는 점에서 선택을 하게되엇습니다.


마법사하면 보통 원거리에서 멋진 마법으로 데미지가 쌔고 몸은 약하다는 기본베이스를 벗어나


근접마법과 이동기등 치고빠지는 식의 특이한 전투방식도 참 재미잇을듯 싶엇구요


아직 50도 못찍고 50이후 컨텐츠는 가끔 웹에서 구경만 하고 정보만 읽고잇지만


나름대로 아르카나라는 케릭터 괜찬은거 같아요


글읽다보면 안좋다안좋다 이런글도 많이보는데 결국 게임은 본인이 좋아하는 케릭터로 가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법사를 좋아하면서 특이한 방식의 전투를 좋아하시는분들은 아르카나 추천합니다.


멀리서 안전하게 딜링만하는게 좋은분은 아르카나 비추천해요...


조금만 정신놓으면 회색화면에 동료들 5초동안 구경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