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3차때 바드 키웠습니다
여자친구는 3차만 같이했고 버서커였어요(듬직한 남자 좋다고 버서커하더니 나중엔 호크아이가 재밌어 보인다고 하더라고요)

전 주로 rpg하면 귀족캐합니다
바람하면 도사, 와우하면 힐캐


일단 바드 키우는데 굉장히 재미없습니다. 

원래 귀족캐가 성장은 재미없지 않냐? 그러니까 귀족캐지 생각하실텐데

흐음.... 제 생각에는 저처럼 아예 전용딜러가 있지 않으면 생각보다 훨 지루하고 렙업이 느리지 않을까 싶네요

서포터, 버퍼, 힐러라기보다는 리치왕시절 와우의 주술사(고양)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진짜 딱 그꼴이에요

성능, 생존, 필수의 느낌보다는 딜러들의 쾌감을 위해서 존재하는??
(하지만 와우에서 딜뽕스킬 하나 때문에 24명이 한참을 기다리기도 했습니다
탱커 힐러보다 고술이 훨 없던 시기)

게다가 컨트롤과 상황판단(패턴 파악)을 엄청 요하기 때문에... 힘들게 키웠다가 접고 다른 클래스로 갈아탈 사람들이 많을것으로 예상되네요

한달 쯤 지나면 귀족캐는 될 거 같은데, 귀족캐인데는 다 이유가 있죠


성장, 사냥, 레이드 등 PVE 측면에서만입니다

PVP에서는 또 어쩔지 모르겠네요... 근데 1:1전은 핵노잼에 노딜, 노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