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터뷰게임에 핵앤슬래쉬 지향한다고 햇을때 첨들엇던 생각은 
디아블로를 뛰어넘엇을수잇을까란 생각이엇음 

원거리캐릭터인 마법사는 8레벨 찍고 그만두엇음 
타격감이 너무 부족함  개인 취향일수도잇지만 하는내내 지루햇음

그래서 근거리캐릭터는 좀 나을까싶어서 디스트로이어 20레벨 찍엇음
타격감 매우좋음 스킬연계도 재밋음 하지만 핵앤슬래쉬라고하는 장르 단 한개도 못느꼇음
느린사냥속도 전무한 이동스킬  회피기1개잇는걸 이동기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것임 거기에 쿨타임이 5초넘는..
심지어 몰이사냥조차 힘듬 몬스터의 스폰지역이 너무 좁음 조금 몹몰앗다 싶으면 복귀해버림 ..

뭐 초반에 육성하면서 재미를 찾냐고 하는 소리를 많이 들엇음 
맞는말일수도 잇다고 생각함  그런데 육성기간동안 재미는 커녕 지루해서 하품이 나올정도임
쿼터뷰게임이 넘어야할 산이라고 생각함 전투에서 박진감 혹은 긴장감을 찾기힘든.

개발기간이 길어지니 확실히 동영상 .연출력 .배경과 BGM 심지어 성우까지 높은 완성도 아주 좋음 인정함 .



아직 20밖에안찍은주제에 뭔 평가질이냐 하는사람 잇을수잇음

근데 재미없는걸 재미잇다고 포장할순없음  더이상 레벨올릴려고 시간투자하는건
어짜피 클베게임이라 초기화 될텐데 시간아깝다고 생각됨

결론: 스피드함이없는 디아블로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