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2차 CBT2일차가 훅 지나갔네요. 현재 레벨은 30까지 키웠구요 1차CBT때 그 전율이 넘치던 영광의벽도 보았습니다 뭐...말이 필요 없습니다 엄청나구요 ㅎㅎ 25레벨 때 배우는 생활 컨텐츠도 배워봤고 저는 채집과 고고학 2가지에 투자를 했습니다 생활레벨은 15이구요 채집은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냥그랬고 고고학은 저하고 잘 맞더라구요 음파 탐지, 유물탐색을 이용해서 삽질 하며 유물 캐내고(별거없는건 비밀)하는게 뭔가 재밌더라구요 그래서 퀘스트 따라 이동 할 때마다 음파 탐지 계속 키고 다니면서 삽질 엄청 했네요ㅋㅋ 채집보단 저는 낚시에 투자할걸 하고 조금 후회 하고 있습니다 큭... 쩃든 이렇구요 배틀마스터 플레이 하는 유저로써 회피기가 아쉬운거 같아요. 잠룡승천축같은 비스무리한게 있지만 쿨타임도 길뿐더러 회피기도 거리가 짧아서 좀 답답한 면이 많습니다 그리고 왕의 무덤이 매우 어렵다고 사람들이 지역채팅으로 많이 말씀하시던데 굉장히 궁금합니다 그 전 하드던전들은 그냥 솔직히 줘패면 끝나는 던전이라 그러고 끝인데 왕의 무덤 부턴 제대로 던전을 체험 할 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아! 1일차땐 툭툭 끊기는 렉들이 심했는데 2일차부턴 그런현상이 없더라구요 영광의벽에서도 렉이 전혀 없었습니다 좋아요~ 2일차 수고 하셨습니다 여러분~ 

 

=인장은 격투가로 부탁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