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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7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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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st Ark 2일 :로스트아크 1일차에는 서버가 불안정했지만 2일차는 괜찮았던거 같습니다. 저는 전사의 전직인 버서커를 선택했습니다. 레벨 : 24 ---------------------------------------------------------------------------------------- 로스트아크의 전체적인 게임 속도는 느린편이 였지만 지루함 없이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는 연출이 참 좋았던거 같습니다. 스토리의 주연을 맡은 아만이 현실반영이 잘됐는지 매일 해맑은 목소리로 착한척을 하며 다 잡아놓은 보스를 막타칩니다. 그리고 UI 와 전체적인 설명이 조금 부족하다고 봅니다. 많은 분들이 헤메시더군요. CBT 가 끝나기전까지 얼마나 키울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언젠가 트레일러에서 반한 스킬들을 사용하겠죠 ? 빨리 배도 타고싶습니다. 최적화가 완벽하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i76700 1060 6gb 4k 플레이 해봤는데 프레임 드랍이 꽤 있더군요. 그리고 지도를 열어도 순간적인 프레임 드랍이 있고 대량의 아이템을 먹어도 그렇습니다. 전체적인 평가는 정말 재밌게 플레이했습니다. 만족했네요 빨리 정식으로 출시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ㅠㅠ! -------------------------------------------------------------------------------------- 스토리 진행 도중에 찍은 스크린샷.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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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