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때 랙이나 접속대기가 없어 매우 만족함.

오늘은 특히 인상적이었던게

..공지..

섭따 아니라고 안심시키며 공지 띄우는 센스에

많은 분들이 웃음과 놀랐다는 채팅글이 도배되고

게다가 고리 엔피씨를 언급하며 2천번이상 채팅글에 올라왔다고

소개하는것보고 정말 놀랐음

항상 소통을 하겠다는 자세로 보고

스마게에 좋은 인상을 가짐.

겜 자체는 제가 하던 아르카나가 19랩이 이제 겨우 되었지만

과감히 포기할 지경

마법사 기존의 개념과 너무 다른듯 느껴짐.

주문 캐릭들만 해서 그런가

시전시간도 없고 강력한 한방도 없음.

체력이 약한데 탈출기도 없는듯 보이고

서머너는 이제 12랩인데 정령에 실망..

어그로 전혀 못먹는듯

재미는 진짜 좋은듯 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