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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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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 짤막 후기 !기대하고 기대한 로스트아크의 2차 클베를 당첨되어 1차에서 당첨 되지 못한 한을 풀려고 했습니다. 첫날에는 들어가지도 못하고 대기 시간이 1시간이고 겨우 들어가서 캐릭을 만들었지만 점검이 뜨는둥 아쉬운 점이 여럿 보였지만 2일차에는 다행이 대기 시간없이 바로 들어가서 약 2시간 정도 플레이를 해보았습니다. 먼저 여러 직업중에 무엇을 할지 고민을 하다가 워리어 계열과 매지션 계열중 스킬이펙트를 보고 매지션 계열을 해야겠다 맘을 잡고 마우스 컨트롤로 하는 게임을 디아로 3시간 정도? 해본 적이 있어서 조금은 초심자인 저에게는 어려웠지만 그래도 후반으로 갈 수록 자연스럽게 했던거 같네요 스토리 부분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그래픽도 만족 스러웠습니다. 역시 2년간 기다린 보람이 있구나 싶었네요 =) 튜토리얼 부분이 생각 보다 길다? 싶었지만 전체적인 스토리부분에서 보니 그다지 길지는 않구나 싶어서 게임을 하다보니 어느새 전직을 하게 되더라구요. 로스트 아크에서 가장 좋았던 부분이 직업을 체험을 할 수 있는 부분이었습니다. 몬스터나 보스몹을 소환시켜 스킬을 사용해볼 수 있다 이것이 가장 큰 로스트아크의 장점인 것 같네요. 어떤 직업을 할 지 체험을 하지 못했더라면 원래는 아르카나를 해볼려고 했지만 직업 체험을 하고 난 후에는 바드라는 직업이 유독 눈에 갔습니다. 이렇게 전직을 하고 저의 짤막한 게임은 잠시 꺼두었지만 클베기간 동안 시간이 남으면 계속 할꺼 같네요. 빨리 정식으로 게임이 출시되면 좋겠습니다 ^^ ![]() ![]() ![]() ![]() ![]() ![]() |











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