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리뷰

LV.33 전사 ( 버서커 )

이번 테스트의 핵심 컨텐츠라고 할 수 있는 항해는 아직 해보지못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인지는 몰라도 버서커가 그렇게 좋다고 느껴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로스트아크 뿐만 아니라 밸런스 문제는 어느 게임에서나 어려운 문제니 천천히 개선이 되겠지요.
1 레벨부터 33 레벨까지 지루하다고 생각해본적은 딱히 없는 것 같습니다.
스킬도 엄청 화려하지 않은 것 같구요. 타격감이 약간 심심한거 같습니다.
아직 레벨이 적어서 그럴수도 있겠지만요 ㅎㅎ.
약간 지루하다 싶을 때 생활 컨텐츠를 활용하면 좋겠더군요.
저는 레벨업 하기 바빠서 못해봤습니다 ^ㅅ^
3일차 테스트는 서버가 약간 좋지못했습니다.
점검은 2번 정도 했구요 그래도 점검이 조기종료 되어서 점검시간은 2시간 정도 했던거 같네요.
고생하십니다.

RPG 게임에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채우는 스토리와 연출이 대단했습니다.
가면 갈수록 연출이 좋아지더군요. 스크린샷으로 채우겠습니다 ^^.
말로는 표현이 불가능하기에 빠르고 간접적으로 체험해볼 수 있는 스크린샷 !

가끔 이렇게 배경좋은 곳에서 힐링을 해주니 더욱 좋은 것 같네요 ^^.


로스트아크 채팅창에 80% 언급이 되던 영광의 벽 !
사람들이 영광의 벽에 대한 칭찬을 마구 하길래 얼마나 대단할까 생각했는데 정말 대단했습니다.
스케일이 남달라요.
영광의 벽에서 전쟁을 준비중인 아군입니다... 대단하지요 ?

이제 전쟁이 시작됩니다.
싸우는 도중에는 스크린샷을 찍지 않았습니다 ㅠㅠ.

전쟁이 끝난 뒤 전쟁의 잔인함을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전쟁이 사람들이 한 곳에 모여서 왕의 말을 듣고있습니다.


영벽의 성이 끝나고...
이제 아크를 찾기위해 왕의 무덤으로 갑니다.
왕의 무덤 퀄리티를 보고가시겠습니다.


왕의 무덤 보스 !




왕의 무덤 보스 플레이 스샷
왕이 잠들어 있는 곳
왕이 일어나서 아크를 전해줍니다.

유저분들이랑 춤추면서 힐링중


이단을 처리하러 왔습니다. 이렇게 3일차 테스트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