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렙 영벽 까지 도달했네요 (Feat. 사진은 소거..)

아크게임은 일반적인 잘만들어진 RPG의 평범한 모습이나,

게임 영상의 연출 및 NPC 대사 하나하나 정성이 깃들어 있는 모습이 느껴질 정도입니다.

특히 영웅의 벽의 퀘스트 전개는 정말 다음에도 이정도 스케일의 퀘스트를 구현 할 수 있을까

의문이 들 정도로 완성도가 높고 플레이어의 눈에 즐거움을 주는 요소가 충분했습니다.

아크 기대해봅니다. 물론 헬반도의 게임은 운영에서 말아먹어야 꿀잼이겠지만요.

또 리뷰 남기겠습니다. ㅋ






p.s 전사인장.. 하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