쿼터 핵앤 슬래쉬 장르는 큰관심이 안가는데 
국산겜 마지막 희망이라는 기대감으로 보았습니다.

스토리 끝까지 다보지는 않았지만  마음에듭니다 
마영전 하다와서 그런지 (지금은 많이수정되었지만) 시즌2당시의  기억삭제 클리셰는 최악이였죠
캐릭터별로 다른설정의 스토리 스타트도 좀 인상깊었습니다.
가장특이한건 모모코마을

쿼터뷰 방식이 제 성격상  좀안맞는것같아서  거부감이 들지만
마지막 희망인만큼  오베때  클베보다 더 최적화된 모습과 갓운영 노답키트템없는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인장스킨은 [격투가]로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