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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23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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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t 게임 후기.
로아 2차 cbt에 참가해서 게임을 플레이 중인 가운데] 각 캐릭터 별로 1-10 구간의 프롤로그 라고 할수 있는 스토리가 다르게 진행 되었고, 10렙 이후 직업 선택 후 메인 시나리오가 시작되는 형식 이었고,
첫번째 지역이라고 할수 있는 대륙은 메인 퀘스트와 서브 퀘스트의 동선이 비슷하여 메인 퀘스트를 진행해 가면서 서브 퀘스트도 함께 할수 있고, 스토리 또한 탄탄해 많은 유저들이 호평을 했고, 개인적인 경우에도 잘만들었다고 생각됩니다, 다만 , 스토리 퀘 진행중 팅기는 경우 다시 시작했어야하는 불편함도 있었습니다.
그 후 배를 얻고 항해를 시작하는 부분에서는 선원별 스킬을 이용해 항해에서 작업을 할수 있거나 탐험을 할 수 있어 자유도가 늘어난 느낌 이 있는데, 두번째 대륙 부터는 퀘스트 동선도 꼬이고, NPC를 비롯한 스퀘어홀 등 편의 시설이 부족했습니다. 특히 토토아크 에픽퀘 같은 경우 더욱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후 대륙들은 각 대륙만의 특색이 존재 했으면 각 대륙들을 클리어 하면서 메인퀘및 서브퀘를 진행하다보면 현재 만렙인 50렙에 도달 할 수 있었고, 이후는 보통 다른게임과 같이 파밍 위주로 게임이 진행 되었습니다.
다만, 렙이 후반부로 진행 되면 될 수록 필드에서는 덜 하지만 던전 같은 경우 근접 공격을 하는 직업들에게는 점차 힘들어 졌다고 느꼇습니다. 아직 cbt 여서 캐릭간의 밸런스도 조정을 기대해 봅니다. |






파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