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장: 마법

노트북으로 돌렸는데 내장그래픽이고 하도 안좋아서 프레임드랍이 심했네요 (이건 뭐 제 문제니)
게임하면서 가장 눈에 들어온건 역시 연출아닐까싶네요 아만의 회상씬은 아직까지 기억에도 남고요.
맵의 오브젝트에 대한 정성또한 엄청느꼈습니다. 이러기가 싶지않을텐데 말이죠..
어렸을떄 상상했던맵들이 거의 다 있는 느낌이였어요. 추가로 맵이 나오면나면 진짜 다 있을것같다는..

감탄하면서 프레임드랍까지걸리면서 레이드하면서 남에게 피해주는게 싫어서 채집으로 목표를 잡았죠
그란데 말입니다.


하면서 느껴지는게 생활가방/카드가방 까지는 구현을 해주셔야할것같다고 생각합니다.
로나운영지에서 매크로가 돌아갈것같습니다..(아무리 몹이 있어도 음.. 돌아갈것같아요.)
슈테른의 맵의 크기가 너무큽니다.답답해 미칠지경입니다. 마지막날짜에 겨우 적응한것같네요.
유령선의 젠위치가 고정되어있는데 이 점은 고쳐야된다보네요.
체력바도 수정했으면좋겠어요. 불편한건아니지만.. 으음 개선되어야한다고 봐요
미니맵에 길드원표시가 있었으면좋겠습니다. 파티원처럼요 월드맵까진 아니여도 미니맵은 있으면 좋을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