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이만큼 강하다]며 꺼드럭 대는 의도가 아닌, 세팅을 바꿔가며 배율을 확인해 세팅을 점검하고 싶은 사람은
허수 한 마리 배율이 의미가 없을지도 모릅니다.

전투력 7000 내외 잼 보피작 까지 어느정도 되어있는 사람은 1분대에 허수를 잡을텐데요.

그래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2분 초반까지 대지가르기를 쓸 때마다 DPS가 들쭉 날쭉 합니다.
게다가 조우 DPS가 높은 대붕 특성 상 치솟았던 그래프가 하향 곡선을 타며 내려오기 때문에, 1~2분대 DPS 배율로 내 스펙을 점검하기엔 정확도가 좀 떨어지겠죠.
또한 데미지가 높은 대지가르기나 초각스킬로 허수를 마무리 하게 되면, 순간적으로 뻥튀기 된 DPS로 끝나기 때문에 그 정확도가 더 떨어집니다.

그래서 고스펙일 수록 본인의 세팅을 점검하려면, 허수 두마리 이상의 DPS로 배율을 매겨보세요.

간단히 첫번째 허수가 잡히면 바로 소환을 눌러 두번째 허수까지 잡는겁니다.
3분을 넘어가면 대지가르기 사용 시 들쭉날쭉 했던 DPS가 안정화 되어 일자에 가까운 DPS가 유지됩니다.
예둔 or 뭉가 세팅일 경우 스킬 사용횟수가 늘기 때문에 치적이나 피해량감소확률이 정상화 되기도 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