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마 버기 시절 부터 너프> 너프> 너프>  너프를 게속 거듭해왔다.

그럴때 마다 애정을 가진 사람들이 연구에 연구에 연구에 연구를 게속 해왔지

지나온 내가 보았던 각인만 12개가 넘는다. 거기에 맞게 특성이나 트포가 달라지며 수많은 페온과 골드가 소모

되었지. 그런데 이걸 알까? 직접 게임플레이를 하는사람도 이렇게 수많은 각인과 밸런스 조율을 해야하는데

이걸 밸런스팀이 알수 있을까?? 나는 저번 패치부터 밸런스팀은 여론 패치라는걸 알수 있었다.

분명 고점은 노각지배에서 터졌는데 엉뚱한 초심이 칼질 당했다.

여론을 보고 특정직업이 쎄다? 상위 순위 별로 리스트를 뽑아내 그들이 가지고 있는 선호 세팅을 모니터링후 그
세팅을 너프시키는 방법이라고 밖에 생각할수 없는 방식이다.

지금도 같은 방식이다 여론에 휘둘린다. 중심이 없다.

폭쇄진버그도 4년이나 지난지금 여론으로 떠들어야 버그 패치가 된다.

처음부터 완성형 클래스를 했어야 됐다.

패치이후 패치내역 엘가시아 스토리는 다 거둬두고 밸런스부터 봤다 . 역시나 역시 였다.

패치이후 게임을 키지 않았다.

너프의 너프의 너프의 너프를 거듭할때 남아있던 나는 병신의 병신의 병신의 병신이었다.

이제라도 탈출 할 시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