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관념으로만 봐도, 기존에 제공하던 상품을 변경하게 될때는 변경 전 상태의 상품을 기존에 사용중인 사람들에게, 변경 후 에 변경된 상품으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용할지, 서비스 이용을 멈출지 선택하고, 멈추는걸 선택하면 그동안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사용한 일정 재화를 돌려줍니다.

만약 그 재화가, 사회적 통화가 아니라 회사에서 만든 자체적 화폐의 개념이라 환불이 용이하지 않다면 
그 회사 내에서 상정한 화폐로 보상을 해주고, 대신 그 화폐로 회사에서 제공하는 다른 상품을 선택해서 이용할수 있도록 어느정도의 선택권이라도 줌

왜냐?  저런 변경사항을 누군가는 좋아할수도 있지만, 누군가는 그걸 싫어할수도 있으니까,  그걸 소비자에게 선택하게 해주는게 대부분의 기업에서도 선택하는 방식임 
저게 정상적인거임 ㅇㅋ? 

위 사항에 준하는 합당한 보상을 요구하는게  징징거리는 보상충 으로 보이면 진짜 줫나 멍청한거
당연한걸 요구하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