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내방1피면 난화1경면 적응해야겠네요
메타가 현타딜 구간이 너무 많아져가지고 현타때 풍뢰 약한게 좀 많이 느껴지는듯 

엔드 숙제 3개중에 그나마 나은게 에킨데, 
에키도 지상은 그나마 괜찮은데, 지하오면 히든라하 3단 시작해서 현타도 다써가면서 딜하는게 거울 할때 빼곤 반복이다보니..
예전 계산땐 3단 6공장이 1로스라도 나면 현타 4사이클(내방10초단위)중에 3사이클정돈 다박아야 풍뢰보다 낫다보니, 현타 절반만 기믹으로 이득본단 마인드로 풍뢰썻던건데 말이죠

사이클상 딜레이가 1풍뢰 < 2기공장 다보니, 풍뢰 쓸땐 낙영 여래 9홍이여도 실전도 잘굴러 갔는데 
여낙 둘다 10홍 아니면 둘다 3단내 한구간씩 빡빡해져서 결국 9홍들 10홍으로 올렸네요 
이것도 올리기 싫던 이유였는데
 

3단 스타팅은 내여기낙벽난여기낙이 기본이긴한데
사실 내여기낙 주르륵 박은쯤해서 다음패턴이 나오다보니
경면필요해서 벽력 미루고 난화부터 쓰는경우가 잦은듯. 이러면 5벽은 확정으로 못넣고 


간만에 돌아오니 금강 2단 이상에서 전질 낙영 후딜이 짧은게 적응이 안되네요 
심판낙영 딜레이 생각하다 선입력 손해 좀 보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