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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8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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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 똥믈리에 년아배럭으로 천천히 시작해 보겠다고 기공 골랐을때 홍대병이냐? 똥냄새 좋아하냐?
친구들한테 온갖 조롱 다 받아 가면서 `아 이래도 쓸만해~ 할만해 기공 그래도 딜은 쎈데?` 하면서 몇 개월을 버티다 드디어 그날이 왔다 `야야 봤제? 기공 하늘에 선다 했제? 원기옥 300억~ 잔혈 잔혈 잔혈` 똥으로 인식하던 친구들이 ㅈ사기네ㅡㅡ? 말이 되냐? 순식간에 역전되어 기세 등등함으로 본케 10겁작 배 갈라가며 8겁작을 맞춰 주었다.... 더 이상 배럭이 아닌 본케 바로 밑 부케까지 올리면서 아니다 본케 버리고 본케 급으로 키운다!! 2주 뒤.. 어? 왜 as패치 안해주지? 거의 신케급 아닌가? 신케 as 2주 뒤 국룰 아닌가?? 선후딜 개선 안해주나?? 아 그럼 그럼 여태 기공이 당해 왔던 시절을 보면 이게 맞는거 일 수도 있어!! 아끼고 아껴왔던 고대 코어 선택 상자에 손을 댔다.. 이젠 진짜 본케다. 강화를 누르기 시작했다.. 다시 2주 뒤 패치 노트를 봐서는 `어 너프구나 그치 뭐 너무 쎄긴 했어.. 당할만 했어` 자세히 읽어 보진 않았다.. 너프는 어느정도 예상 했기에.. 그냥 궁금했다 얼른 레이드 가보고 싶었다 늘 하던대로 친구들과 레이드를 갔다. 강투? ?? 이상하다 딜이 안 박힌다?? 기공게에 들어가 본다. 욕이 많다. 몇 주간 연구원 분들이 열심히 연구 해주시고 뉴비 분들이 기공 할만한가요? 없다. 그냥 욕이다. 그렇다 그렇게 한달 동안의 행복한 여름은 끝이 났다. 그렇게 기대 했던 즐거웠던 기공사는 다시 과거로 돌아 갔다. 기대가 커서 그런가? 제일 하고 싶었던 캐릭터가 한순간에 이렇게 하기 싫어 졌다. 개선 전 몇 개월을 버텨가며 온갖 조롱 참을만 했다. 개선 후 너프 앞으로 기대해 볼만한가?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나는 울고 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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