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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9 04:05
조회: 243
추천: 4
역천 vs 무신 선택가이드 (로펙 배율에 속지마세요.)맨 아래 결론 있습니다. 현재 너프 이후 많은 분들이 역천과 무신을 선택하는데 고민이 많으신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고민을 조금 덜어드리고자, 각 코어들을 전부 최소 10시간 이상씩 트리시온과 실전레이드에서 굴려본 경험을 바탕으로 역천과 무신 그리고 각 직각에 있는 코어들을 추천해드리고자 글을 작성합니다. 본 글은 해당 영상을 글로 정리한 내용입니다. 먼저 강함의 척도로 많이들 사용하시는 로펙 배율부터 보겠습니다. ![]() 현재 역천은 대체로 1.0의 배율을 가지고, 무신은 1.1 배율을 가진 상황으로 무신이 전체적으로 배율에서 10% 정도 더 강력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특히나 최근 제가 연구한 333 신권스킵 빌드가 가장 높은 배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럼 무신이 현재 가장 강력한걸까요? 아닙니다. 먼저 이걸 판단하기 위해서 봐야할 것이 있습니다. ![]() 우리가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준이 로펙 배율에는 큰 문제점이 있습니다. 특히나 기공사에게는 이 문제점이 더 크게 작용하는데요. 로펙배율의 가장 큰 문제점은 바로 로펙 기준인 10겁 10작에 있습니다. 현재 로펙배율은 10겁 10작과, 풀아덴 스타트, 속행과 크리 단심이 잘 맞은 경우를 기준으로 둡니다. 하지만 역천은 특히 역천의 111의 경우 원기옥에는 보석이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10겁 10작을 기준으로 했을 때 역천 111은 낮은 배율을 가져갈 수 밖에 없습니다. 보석이 올라갈 수록 원기옥의 딜 비중은 떨어지니까요. 실전에서도 10겁 10작을 사용하시는 분들이라면, 상관 없겠지만, 대부분의 유저들은 10겁 10작이 아닙니다. 보통 모배캠에서 주는 8,7레벨을 사용하거나 높아야 9레벨을 사용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 분들에게 로펙배율은 사실 큰 의미가 없습니다. ![]() 그래서 로펙 배율이 아닌 현실적인 부분으로 들어와서 추천을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우선 역천 111이 너프를 먹었어도 가장 좋습니다. 이는 보석도 있지만, 현재 대부분의 레이드의 보스 체력 너프가 이뤄져서 딜찍레이드가 대부분입니다. 모배캠을 적용한 캐릭들도 1730을 찍으면 보통 3000+인데 이 점수면 이미 종하,세하,지평이 거의 딜찍이 됩니다. 그런 레이드 상황에서 역천 111이 가지는 강점은 엄청나요. 게다가 모순적인게 보석이 낮으면 역천 111이 좋지만, 반대로 보석이 높은 고스펙도 결국 레이드가 딜찍이 되기 때문에 또 다시 역천 111이 강점을 가지게 됩니다. 아이러니하죠. ![]() 그럼 무신은 하면 안되는 건가, 그건 또 아닙니다. 현재 무신도 타대 중에서도, 굉장히 강력한 편에 속합니다. 로펙 배율만 봐도 역천보다 10% 더 높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거기다가 보석자체의 효율도 매우 좋아요. 특히 222와 333은 3겁의 딜 비중이 75퍼에 가깝게 잡히기 때문에, 겁화 효율이 매우 좋습니다. 그렇기에 로펙 배율이 10퍼 정도 차이나는 만큼, 9겁을 3개 이상 가지고 있고, 균등 보석이 아닌 주력기에 보석이 몰려있는 상황이라면 (ex. 10렙 3개/8렙 8개) 무신 또한 고려해볼만 합니다. 또는 무신 자체도 충분히 세기 때문에, 역천의 홀딩섬열이 싫거나, 사이클이 단순해서 싫거나, 원기옥 스트레스가 심하다면 충분히 해볼만 합니다. 굉장히 재밌고 좋습니다. 그럼 각 직각의 코어 추천으로 넘어가겠습니다. ![]() 역천은 일단 거의 모든 상황에서 111이 좋습니다. 현재 말랑말랑 로스트아크에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코어에요. 특히나 홀딩섬열은 싫은데 역천은 하고 싶다면, 111이 그나마 좋습니다. 홀딩섬열 의존도가 다른 코어에 비해 낮은 편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저스펙도 보석 영향이 덜하기 때문에 추천드리고, 고스펙도 딜찍에 강하기 때문에 추천드립니다. 222은 매우 안정적인 코어입니다. 원기옥 의존도가 111보다 한참 낮고, 지속딜 입장에서 111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줘요. 하지면 현재 레이드들에는 맞지 않습니다. 하지만 벨가르딘이 어떻게 나올지 아직 모르는 상황에서 이게 무조건 111보다 안좋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역천 222은 트리시온에서 연습해두시되, 현재는 역천 111로 레이드를 가시는걸 추천드려요. 333은 하지마십쇼. 아쉽지만 실전성이 너무 아쉽습니다. 무공탄의 조작감의 문제가 아니라 사이클 자체가 너무 쉽게 무너져요. 무공탄 효과를 '적중 시'가 아닌 '시전 시'로 바꿔야 그나마 쓸만 합니다. 무공탄이 히트박스도 작은데 빗나가면 사이클이 너무 크게 무너져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 무신은 크게 222과 333&111으로 나뉩니다. 아덴을 몰아서 털거나, 나눠서 터는 두 개로 나뉜다고 보시면 편해요. 보통 222이 구조가 좋다. 실전이 좋다라고 많이들 이야기하시는데, 실제로 레이드에 가보면, 222이 불쾌한 상황이 많이 나옵니다. 딜몰이 구조라서 좋아보이지만, 아덴이 3버블 이후로 차지 않기 때문에 아덴을 모아둘 수가 없어요. 허수아비를 쳐도 zzz를 하면 갑자기 dps가 뻥튀기 되었다가 금방 또 dps가 미친듯이 떨어집니다. 3버블을 모으자마자 zzz로 털어버리지 않으면 딜 누수가 타 아덴딜러보다 더 심해요. 게다가 아덴을 모으는 시간 자체도 20초로 굉장히 길다보니, 서포터의 버프, 각종 딜증 기믹에 맞춰 아덴을 조절하기가 힘듭니다. 이렇다보니 무상신공에 있는 피면과 상면 뎀감이 있음에도 자유롭게 못써서 피면 자체에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나마 도화가랑 갔을 때 이 단점이 많이 해소되지만, 여전히 딜증기믹에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333은 현재 무신에서 가장 좋다고 생각됩니다. 지딜이지만, 기믹에 맞춰 아덴을 저장해서 한 번에 털 수도 있고, 다양한 플레이를 상황에 맞게 구현할 수 있습니다. 게다가 아덴을 나눠서 털기 때문에 권왕느낌으로 아덴 피면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어요. 다만 단점이.. 사이클이 굉장히 어렵습니다. 고정된 사이클이라는게 크게 없어요. 상황에 맞게 단천, 난화, 군림보들을 아껴서 넘어가야하기도하고 낙영 벽력장을 스킵하는 사이클도 들어갑니다. 허수에서 사이클을 굴리는 것만 해도 많은 변수들에 대응 할 수 있어야합니다. 사이클이 쉽게 꼬여서 죽어버리기도 하구요. 다만 그만한 메리트는 충분히 있습니다. 실시간으로 사이클을 조정하는데에 재미를 가지고 계신 분이라면 정말 너~~~~무 재밌으니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 결론! 고스펙부터 배럭까지 현재 메타에 역천 111이 무조건 좋다. 특히 배럭은 역천 111 성능이 말이 안된다. 하지만 역천이 정말 싫거나, 9겁이 3개 이상인 순간부터 무신도 고민해볼만 하다. 무신 중에는 가볍게 즐기려면 222, 좀 연구하고 깎아보면서 딥하게 할거면 333을 추천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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