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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28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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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벤 30추 이철우 변호사님 관련 글아까 인벤 30추보다보니까 이철우 변호사님이 차원술사 너프에 관련해서 개인적인 의견 남긴 글이 있더라구요.
이 글 읽다보니 이게 단순히 차원술사만 해당되는 사항이 아니라 기공사한테도 해당되는 일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기공 유저님들 의견이 듣고 싶습니다. 먼저 이철우 변호사님 전문 입니다. "'차원술사'라는 클래스 자체는 비용이 드는 것이 아니니 직업의 성능말고(디아블로의 악마술사 너프 사례랑 비슷합니다.), 결과적으로 세팅을 위해 유료 재화를 소비하여 맞춘 장신구 등 자체의 성능이 훼손되거나 가치가 급격하게 낮아지는 등의 문제가 있어야 법적으로 결부시킬 수 있습니다. 다만 전자상거래법 위반의 영역이 아니라도 당연히 게이머들이 항의할 수 있는 부분이라고는 생각하기 때문에 유저들이 법적인 수단(공정위, 게임위, 단체소송, 집단분쟁조정)이 아닌 항의 차원의 움직임(트럭시위, 집단 항의, 불매운동)으로 나아가야 하는 상황 정도라 이해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혹은 아주 심각하게 차원술사 출시 당시부터, 내부적으로 2주 후 너프를 예정해두고 패키지를 출시한 상황이라는 점이 밝혀진다면 전자상거래법 제21조 위반에 해당할 소지가 있겠습니다만, 밸런스 조정인지 의도적 기획인지를 밝히는 단위에서 공정위나 수사기관이 나서기는 어렵겠지요."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사측이 의도치 않은 OP 성능을 내고 있음을 조기에 내부적으로 인지했음에도 즉각 수정하거나 성능 조정을 일부러 예고하지 않았다가 패키지 등을 충분히 판 뒤에 돌연 너프를 발표한 것이라면 분명히 지탄 받을 일이라고 생각하고, 성장에 소요된 재화 일부를 환원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당분간 이 이슈는 계속 지켜 볼 생각입니다. 라는 내용의 글인데요. 기공사가 구조개선을 받고나서 차원술사처럼 잡기술이 있는 직업도 아니었고 기공사 처음하는 유저도 트리시온가서 몇시간만 연습하면 이해할 수 있는 흔히 말하는 옆집 뽀삐도 이해하는 그런 직업이 됐는데 과연 스마게가 이걸 모르고 한 달 동안 방치했다가 갑자기 대폭 너프를 때렸을까요? 기공사 키우는 유저 모두 과도하게 쎄다라는 건 진작에 인지하고 있었고 무조건 너프 되겠다 라는 예상은 하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차원술사와 마찬가지로 계곡백숙 한탕장사를 하기 위한 희생양이 아니었는지 라는 생각이 강력하게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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