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중보크
달 - 광기 - 도태 - 광기 - 달 - 심판 - 부식 - 도태 - 심판 - 광기 - 운수 - 심판 - 광기 - 별 - 심판 - 도태 - 별 - 환희 - 부식 - 광기 - 운수 - 부식
총 22장
2. 분보크
광대(도태) - 삼두사 - 삼두사 - 부식 - 광기 - 부식 - 광기 - 도태 - 심판 - 별 - 삼두사 - 운수 - 부식 - 광대(운수) - 삼두사 - 삼두사 - 심판 - 달 - 삼두사 - 로열(환희, 뒤운) - 광기 - 도태
총 22장

중보크와 분보크 모두 4악 2지로 진행하였고 딜타임은 똑같이 1분 45초, 딜지분은 똑같이 37퍼가 나왔습니다.

카드 수급량을 계산해봤는데 소름돋게도 똑같이 22장이 나왔습니다. (정비소에서 1각으로 뽑은 카드 제외)

이론적으로는 분보크의 아덴 수급이 높지만, 아덴 로스로 인해 실전에서는 비슷하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베스칼 한판으로 비교는 솔직히 완전 정확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둘다 성능은 비슷한데 취향차이가 맞는 것 같고, 저는 개인적으로 분보크할 때 아덴 로스 줄이려고 일부러 이보크를 찢어쓰는게 너무 불편했어가지고 중보크로 쭉 사용할 것 같습니다.

무력이 분보크 쪽이 월등하게 좋아서 무력까지 생각하면 분보크가 나을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