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르를 예로들면 하기르 피통 3500억
이중 200억 가량은 에스더스킬이 까준다고 보고 (정확 x 대충)
서폿도 초각성기로 두명이 20억정도. 나머지는 거의 딜러 6명이 골고루 뺀다고 치면 1인당 총 딜량은 540억+@

초각성기 딜량은 40억. 서폿버프 온전하게 받았으면 48억.
그럼 초각성기의 딜비중은 48억/540억 대략 8.9%
초각성기 효율을 최대로 끌어냈을 경우입니다.
내가 이 공대에서 다른딜러보다 세다면 내가 넣는 총 딜량이 540억보다 높아질것이므로 상대적으로 초각성기의 딜비중은 하락
반대로 내가 약한 딜러라면 상대적으로 초각성기의 딜비중은 상승

마리린귀여워님 글에 따르면 교감 초각성스킬 이그나의 딜비중은 8~9%

즉, 하기르 기준. 공대에서 내가 딱 평균정도 치는 딜러라면 초각성기와 초각성스킬의 딜지분은 또이또이

내가 센 딜러라면 점점 초각성스킬의 딜지분이 높아집니다
거기에 이그나는 단심컨으로 dps를 높일 여지도 존재
추후에 나올 하브는 분명 에기르보다 피통이 클것.
but 초각성기의 데미지는 그대로.
즉, 초각성기의 딜지분이 낮아질꺼라는것.
거기에 원래 초각켈시온은 엥간하면 딜량이 48억보다 낮을 가능성이 농후 ㅜㅜ

어쩌면 교감의 도약포인트는 초각성스킬에 몰빵해서 이그나 딜량, 쿨감 찍는게 나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쿨감옵션찍고 단심 들어가면 이그나 쿨이 40초가 채 안됩니다. 여기서 이론상 max14%쿨감효과 2회를 받으면 30초 쿨이 됩니다 = 단심 내부쿨.
30초동안 속행을 최소 2회이상 받는다? 파우루, 마리린 쌍속행으로 불가능한 얘기가 아닐지도. 다만 매 사이클마다 결국은 운빨이라는게 좀, 그래도 18초 소환해있는 이그나가 30초마다 소환된다면 가동률 60%로 딜상승이 상당할것같습니다)
하위레이드에서는 보스 전체 피통이 낮아지면서 상대적으로 초각성기의 딜비중이 상승합니다 (풀 히트를 할수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