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컨셉을 등한시 하고 그냥 딜 딜 딜 하는 사람들 많은데 이거 잘 생각해야하는 게 블래스터는 원거리 공격이 메인임.


근데 네이팜은 사거리가 짧아서 근거리 공격이 불가피함. 
이렇게 말하면 '딜 나오면 그냥 써야지 아니면 취사 선택해' 라고 얘기할 수도 있는데 현실은 딜 때문에 상당수는 그 세팅을 가야하고 카멘 같은 딜링이 중요한 곳은 더욱 그렇게 됨, 그런데 밸런스는 그 세팅을 기준으로 잡힘.


이런 유형의 스킬이 기술 스카한테도 있었고 소서한테도 아직까지 있음. 

소서는 리버스 그래비티라는 근접 스킬이 존재해서 원거리 포지셔닝, 즉 긴 리치로 저 멀리서 때리는 이점이 퇴색되고 유저를 협박 하는 스킬로 변했는데 우리라고 다르지 않을 것 같음.

근거리 캐릭터에게 창술 적룡포나 슬레의 브루탈 이펙트처럼 원거리로 쏠 수 있는 스킬은 강점이지만 원거리한테 리버스 그래비티나 네이팜 같은 근거리는 제약이자 족쇄임 멀리 볼 것도 없이 우린 다연장이 실질적 중거리라 짜증난 부분이 항상 있잖음?

즉 이 상태로 딜만 올려주면 결국 또 카운터는 카운터대로 문제고 포지셔닝 문제까지 생기는데 구조 문제가 심화될 수도 있다고 봄, 소서가 그 예이고.

적어도 지점 스킬로 변하거나 지점 변경 및 딜증 트포가 생기지 않는 이상 네이팜을 통한 구조 변경은 절대로 반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