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진 미터기에서 서폿 확인할땐 바드가 하브 1관, 6관 카운터 들고왔냐 안왔냐, 공증 1분에 몇번 눌렀냐 이정도였는데 (힐량은 받은 힐/쉴드만 체크되고 준 힐은 체크가 안되서 애매)
미터기가 보통 딜러한테 더 유의미하게 본인 스킬 지분률, 벡어택, 크리율등 지표를 제공했다면
이제는 딜러가 공증받고 때린 공격의 비율 (얼만큼 공증을 게속 넣어줬냐)
딜러가 공증을 받고 때린 공격이 차지하는 데미지 비율 (얼만큼 공증을 효과적으로 넣어줬냐 - 점화 소서등)
딜러가 낙인 받은 대상에 때린 공격의 비율 (얼만큼 낙인유지 했는지)
딜러가 낙인 받은 대상에 때린 공격이 차지하는 데미지 비율 
이런게 나와서 객관적으로 자신의 서포팅을 분석할수 있게 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