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건 잘하는 서폿이면 뭐든 좋다는거임..

중갑1 중갑3 이 차이도 솔직히 나오는 이유가 지금 소나티네 채용유무에 따라서 아덴 수급이 차이가 나서
이 소나티네 때문에 최마3이 이제 거의 채용이 반 필수가 되어버려서 문제가 된건데

취향인거임.. 각인채용에 막 간섭을 해선 안됨..
1. 중갑2 최마2 - 최마를 2하고 중갑2 해서 안정성을 높임. 대신 최마3에 비해서 음식이 마나음식이 반 강제임 

2. 중갑1 최마3 - 1효율을 중요시 여기는 세팅, 솔직히 필자도 중갑1 세팅 사용함. 1각인 효율이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 그리고 중갑1을 대체할 엘릭서도 있음 상의에 뎀감 쓰면 됨. 

 물론 생회보다 효율 구린거 맞음. 근데 '대체가 가능하다'에 초점을 둬야함.. 근데 중갑1에 생회5 엘릭서해도 솔직히 진짜 안아픔.. 왜아프다고 하는건지 모르겠는데.. 아무튼 그럼..
  아파도.. 딜러보다 아프겠냐... 정가 껴 그냥

솔직하게 말해서 필자는 중갑2 최마2를 쓰다가 최마2해도 마나가 말라서 최마3 중갑1 간 케이스임.

근데 중갑1에 비해서 덜 아픈건 맞음 안정성이 있는데 딱히 중갑1이나 차이가 별로 없다는걸 말해주고 싶음.
그래도 이건 각인 채용하는 사람들의 취향 차이니까 간섭을 해선 안된다고 생각함. 

본인 플레이스타일이 다 있는건데 그걸 태클거는건 게임하는사람끼리 엄연히.. 비매너임. 중갑1 이든 중갑2 든 결국 각자 나름대로 새로운 아덴 스킬 '소나티네'를 채용해서 보다 더 서포터의 본분을 다하기 위해서 각인을 고민한거고 그걸 욕해선 안된다고 생각함.

그리고 중요한 건 중갑1 중갑3 중갑2 이.. 문제가 아니라 잘하고 못하고가 중요하다!
다 생각해봐 잘하는 서폿이면 중갑1이든 중갑2든 중갑3이 문제겠음? 맛있어서 이빨 다 녹아내려갔을텐데 화낼 힘없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