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보스들 화염병으로 마리당 3,4분컷 내고 지나가는 개씹노잼
옆동네 정공던파식 노패턴 레이드말고

아예 보스 피통을 절반정도로하고 합방인 채로 잡는거였으면 지금보단 재밌지 않았을까?

병신스마게가 서포터, 탱커로 바드, 워로드를 내놨는데 레이드를 던파식 딜찍누로 쳐만들어서 직업의 의미가 존나없고 재미도없는 숙제가 된것같다..

재료모으느라 쌍레기 잡을때 어쩌다 귀찮아서 합방한채로 걍 잡을때 있는데 하향전 칼벤 제외하면 그때가 제일 흥미진진하고 재밌었던거 같다ㅅㅂ

아예 합방인채로 잡는거면 지금은 아무 의미도없는 탱커포지션도 제대로 자리잡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