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nven.co.kr/board/lostark/5353/73837


제가 쓴 글이구요.




뭐 로아쪽에서 볼지 안 볼지는 모르겠는데



어제 기분이 상당히 나빠져서



매 달 50씩 지르던거



원한2 각인서 3장 다 먹을 때 까지 더 이상 현질 안 합니다.




최소한 운 없는 사람도 어느 정도는 따라갈 수 있게 해주던가


줄창 겜만 잡고 있을 수 없는 직장인들은 ㅈ되보란 심보인지


게임이 하면 할 수록 피곤하네요.



좀만 더 열 받으면 꼬접할 것 같아서 그 전에 글이라도 한 번 써봅니다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