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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8 12:18
조회: 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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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내려놓을 때가 온것같네요.672까지 달려왔습니다.
현 시점에서 하고싶은 말은요. 로스트아크는 앞으로 패치한다하면 겁부터 날것같네요 .. 이젠 접고 싶은 생각 뿐입니다. 지나오면서 생각나는건 주레팟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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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르프바람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