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2까지 달려왔습니다.

현 시점에서 하고싶은 말은요.

로스트아크는 앞으로 패치한다하면 겁부터 날것같네요 ..

이젠 접고 싶은 생각 뿐입니다.

지나오면서 생각나는건 주레팟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