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철새치시대. 하지만 그이전엔 백상아리의 시대였고 맨 처음초창기에는 "청새치"의 시대였다
당시 청새치를잡는것은 해적주화를버는 방법중 하나였고 우리모두 트라곤을 얻기전 국민의 배였던 바크스툼을 애용하며 해적주화를쌓아나아갔다. 어느덧 시간이흘러 청새치는 백상아리와의 효율성을따져 청새치는 역사속으로 사라졌고 백상아리라는 새로운 물고기를 잡는 풍습이생겼다. 이때도 물론 국민배 "바크스툼"의 활약이 대단했다.'
하지만 현재 철갑 청새치라는 ㅈ같은게 나오면서 바크스툼의 입지는 과거의 유산이되는듯했고. 트라곤과 에어번만 난무하는 개 ㅈ같은시대가온것이다. 여기서 필자는 트라곤과 에어번을 싫어하는게 아니다. 제목에서 보았듯이 왜 바크만 차별하느냐. 나아가서 왜 트라곤만 프로키온주화로 얻을수있는 트라곤전용 한파강인선원이있고 바크스툼은 왜 바크전용 폭풍우강인선원이 없는것인가. 이건 바크스툼에대한 모욕이라고생각한다. 한때 우리들이 애용하고 애용할 수 밖에없었던 바크스툼. 지금이라도 모두가 탈탈탈탈탈 거리며 섬이젠될때 기다리거나, 작살질할때의 소리 및 모습을 보고싶다. 그리고 트라곤과 에어번이랑 어깨동무하며 철갑 청새치사냥을 하고싶다. (신스킨도 나온건 괜찮았는데말이다...)
언젠가 프로키온주화 500개로 바크스툼전용 폭풍우강인선원이 나올거라 믿고있는 현 바크10렙쌀먹유저. 
그 기대가 현실이되길 오늘 또 간절히바라고 바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