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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4 09:22
조회: 369
추천: 15
진짜 중요한 인파문제점;1. 충격 자연감소 삭제 인파 유저라면 모두가 공감하고 인정하는 부분일 거임. 2. 버려진 충격 스킬들(초신성, 파쇄격 등)의 기준 피해량 증가와 판정 범위 & 무력 수치 등 상향 조절 초신성 폭발이라 쓰고 간지 폭발이라 읽는다. 그렇다, 그냥 간지 뿐인 이 스킬의 피해량을 올려야 한다. 단, 충격 소모량을 50이 아닌 80~90을 강제 소모함으로써 개씹앰뒤빡딜을 넣어야 한다. (죽선이나 파쇄격이 충격량의 따라 환경에 맞게 유동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이라면 한번의 충격 필요량이 높은 궁극의 스킬이 하나쯤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한다.) 파쇄격 역시, 죽선이 상향된 지금 pve나 pvp나 모두 버려진 씹 잉여 스킬이다. 차징시 전진거리를 워로드의 차지스팅거 보다는 짧게하되 못지않는 뎀증과 전진거리를 늘려야 한다. 3. 아이덴 티티 추가 몇몇 특수한 클래들을 제외하고는 아덴티티가 있는 모든 클래스는 시간이 지날수록 강력한 스킬을 구사한다. 이것은 지난 패치때 전 직업 마나 회복률 상승으로 인해 인파의 아덴티티 부재는 심각하게 문제가 되고있다. 특히 인파이터라는 이름에 걸맞게 피격,상태면역이 달린 '슈퍼아머' 라던가, '피해감소율' 증가라던가, 타격시 피해량의 비례한 일정 체력을 회복할 수 있는 '체력 흡수율'을 주어야 한다. 그래야 계속 붙어서 개패듯 패지 pvp를 즐겨하는 유저들은 알것이다. 일대일에서 인파가 피격이상, 상태이상에 얼마나 취약하고 다대다에서 고기방패도 되지 못하는 쓰레기 수준이란 걸. 4. 기력 스킬들의 쿨타임 감소와 공격 속도 증가 충격 스킬 위주(3/5)의 말뚝딜 박는 인파이팅, 기력 스킬 위주(5/3)의 치고 빠지고 한 방 넣는 아웃 복싱 충격 기력 스킬을 밸런스(4/4) 있게 사용하는 등. 플레이어의 입맛에 맞게 스타일이 바뀔수 있다. 현재 하고있는, 몹을 세워두고 빙글빙글 돌고 도는 플레이 스타일이 인파이턴가? 그랫으면 배마를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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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죠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