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1-04-06 17:02
조회: 715
추천: 0
서포터 캐릭터 개선 및 개편좀 해주세요.안녕하세요, 모든 RPG게임 서포터 유저, 롤 서포터 유저 그냥 모든게임을 서포터를 하는 사람입니다.
로스트아크에 서포터는 서포터라고 보기에는 애매한 감과, 아쉬운 마음이 언제나 생각이 드는데요. 왜 트라이포드, 패시브 스킬 시스템을 냅두고 이렇게 방치해 두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대대적인 스킬 개편이 언젠가는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바드로 예를 들면 천상의 연주를 1,2 트라이포드를 사용하여 1에 시너지는 파티용 시너지로 2는 솔플용 시너지로 나눠졌으면 합니다. 1 : 아군의 공이속 치피 공증을 올려준다. 2 : 1인용 컨텐츠에서 캐릭터의 공격력을 일정량 상승 시켜준다. 다른 스킬에도 자신의 공격력에 비례해 뭐뭐가 일정량 상승한다. 이런것처럼 템렙을 올려도 의미가 있을 수 있게 개선 좀 해주시면 어떨까 생각이 드네요. 버블 사라지는건 의도 한건지 모르겠지만 왜 아직도 고치지 않는 지 모르겠고, 로아에 시스템상 RPG 게임인데 초반 트라이 할때 빼고는 서포터의 중요성이 크게 느껴지지 않습니다. 제가 해왔던 게임이 이상한진 몰라도 서포터는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딜러의 숫자에 비해 허무하게 인원이 딸립니다. 서포터가 아무리 아우성을 해도 딜러에 묻히죠. 오죽하면 서포터를 삭제하라, 또는 서포터 욕까지 나오겠습니까 몇년전 부터 이야기 해왔던 이야기 인데 아직까지 그대로 인거 보면 서포터를 그냥 방치하는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서포터에 대한 의견이나 방향성을 좀 한번이라도 이야기 해주셨으면 좋겠고 서포터를 서포터 답게 만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애초에 서포터를 할려고 서포터를 한건데, 왜 딜각인을 따로 맞춰야하고 악세도 다시 맞춰야하고 눈치까지 봐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당장은 무리일지 몰라도 대규모 또는 밸런스패치 또는 시즌3에서라도 개선을 좀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람들은 당장 파티에 잘 간다는 소리로 비난을 하고 있는데, 저희 서포터들이 왜 매일 저런 소리를 듣고 욕을 먹는데도 늘 이런 소리를 하는지 이해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