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벨가르딘을 준비하면서
패턴 대응 및 무력화, 기상기 쿨을 감안하여
본래 셋팅인 고신속 아드음돌 셋팅을 고정으로 사용했는데

해당 레이드의 경우 클리어 하고 나서 살펴보니
아덴을 쌓아두고 쏠 수 있는 곳이 너무 많아서
한방딜이 강한 셋팅을 해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최근에 출시된 세르카와 성당은 계속해서 때릴 수 있는 특성 상
단순 DPS가 높은(지딜이 높은 셋팅이 좋음) 아드음돌이 대세가 되었지만
벨가르딘은 1관 190줄, 대난투 1줄, 70줄
-> 관에 스택이 쌓인다거나 70줄에선 기믹이 끝난 뒤 풀스택으로 시작한다 거나
2관 360줄, 320줄, 280줄, 대난투 1줄, 검마, 앵버
-> 360, 320줄은 완벽하게 손해 없이 풀스택 가능 / 280줄은 최신 택틱 기준 마지막에 풀버프
    검마 패턴 또한 아덴, 공증만 올리다가 무력 이후 풀버프, 앵버 무력 끝 풀버프

등등 쌓아두고 사용할 수 있는 구간이 있고
기믹이나 컷씬 등으로 쿨타임 이득을 볼 수 있는
한방딜이 강한 셋팅의 장점이 돋보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그럼 한방딜 셋팅은 어떻게 하느냐?
단순하게 고신속 아드음돌 -> 고치명 노아드입타 셋팅을 하면 되고
아드각인을 저받으로 변경하면 됩니다.

이걸 공속시너지가 있을 때 저받을 질증으로 채용하여 최대 이득을 보자는 것이
오늘 제가 이야기 할 내용이 되겠네요



수련장에서 정흡4로 공속시너지를 대체(실전에서 서폿 공속이나 블레이드, 배마 공속 시 더 높음)
dps차이를 볼 수 있는 영상이고
후반부의 아드 음돌의 dps가 낮은 것은 루메루스가 도중에 죽었기 때문
정상적으로 친다면 8.6~8.7억 정도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순간순간 딜링이 많이 차이나는 한방딜 셋팅의 노아드입타와
꾸준히 dps가 높지만 쉬지 않고 때려야 하는 기존 셋팅의 아드음돌
공속 시너지 존재 시 이 둘 사이의 dps 차이는 
그렇게 까지 큰 차이는 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벨가르딘에서는 쿨비가 생각보다는 높게 나오지 않기 때문에
실전딜 부분으로 간다면 한방딜이 강한 노아드입타의 셋팅의 강점이 있을 수 있고
기믹에서 스택을 벌 수 있는 경우라면 확실하게 장점을 가져올 수 있을 것



만약 공속시너지가 없다면 질증->저받으로 채용하시거나
2관 기준으로는 요즘 유행하는 부뼈를 채용하시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이번 두번째 주 레이드에서는 해당 셋팅으로 다녀올 예정이고
조만간 후기글로 찾아뵙도록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