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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0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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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표가 있긴 하겠지만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게 문제라고 생각함.전재학이 부임하고 난 뒤부터 계속 밸런스에 대해 얘기해왔던건
"튀어나온 클래스 살펴본다" 일관도 였음. 즉, 과하게 튀어나온 고점을 건드린다것. 그리고 전재학의 말은 별개로 로아는 전통적으로 일관적인 밸런스패치기조는 '저점패치'였음. 저점이 낮은 캐릭터들의 저점을 끌어올려주는 형태의 패치를 하면서, 고점은 높은데 저점이 낮은 캐릭터들을 너프시키기보다는, 고점이 어느정도 보장이 되면서 저점이 높은 캐릭터들을 자주 너프시켜왔음. 상대적으로 이런 패치에서 불이익을 보는건 구조는 별로 좋지 않은데 고점이 높지 않으면서 과 저점 차이가 크지 않은 그런 캐릭터들이라고 생각함. (ex소서) 그런데 아크그리드가 들어온 이후에는 상당히 밸패에 대한 기준이 굉장히 기괴해짐. 당시에 응와청을 보면, 애초에 응와청세트를 사용하는 사람에 대한 지표를 매기는 숫자가 굉장히 적을것 같은데, 갑작스런 너프를 때려버림. 그리고 그때 너프 이후로 계속 응와청 수치딸깍을 계속 해왔었음. 이 응와청이 당시 출시당시에 코어 자체의딜상승폭이 굉장히 높은건 사실이었지만, 코어 파밍하고 굴렸던 사람이 거의 없었어서 지표가 없었을거라고 확신할수 있음. 그리드 이전에는 충분히 밸패에 대한 지표의 기준이 있었다고 생각했는데, 최근에 일부 클래스들이 너프를 먹으면서도 아직 상위권에 군림하면서, 튀어나온 클래스를 살펴본다는 것에 대해서도 의문이고 지표를 본다는것에 대해도 의문만 쌓임. 그리드 이후에는 스마게의 지표의 기준에 대한 신뢰성에 대해서는 상당히 미지수임. 그때보다 인력이 줄었으면 줄었지, 더 늘어나지 않는 상황인데 지금은 그때보다 지표 더 잘 보겠지?는 의미없다고 봄. 아크그리드 이후에는 '지표가 있겠지 있으니까 냅두겠지, 알아서 잘 하겠지' 라는 말을 하는건 별로 보기 썩 좋은 상황은 아닌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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