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중에 도화가 한명이라도 뜨면

"도징징들 또 약코하다가 손가락 문제였던 것"

으로 여론 정리됨.

물론 아예 없어도 아예 없는대로 인식 처박혀서 문제겠지만

뭐 카멘때처럼 또 상향받겠지


그러려니하다가 한달정도 지나고 

밸패때 도생지원금이나 받아먹으면 됨.

그게 도화가의 삶임.. 이젠 익숙해져야 ㅇㅇ


아크그리드 보면 알겠지만 이 서폿구도는 앞으로도 변하기 힘듬.

막말로 콩콩이 피면 좆사기 같지만 곰곰이 잘 생각해보면 됨.

이게 현 구도에서 많은걸 바꿔줄까? ㅋㅋ

저점 편한 직업이 더 편한 직업이 될 뿐이고

그냥 퍼클, 딜찍 용도의 직업이 아닌 것임. 


욕심 있고 알만한 사람들은 대부분 떠났고 

아직도 남아있는 사람은 순수 애정이거나 멍청하거나 둘중 하나임.

그래도 전자가 많다고 본다. 나도 그중 하나고...

이젠 별 생각도 안들고 선발대 도화가분들 응원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