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당해봄

여자친구랑 나갈때 검은색 큰장우산을 쓰는데
둘이 비오는날 나가서 그 우산을 챙김

그러고 어디 카페가서 우산꼿이에 두고
나갈때 큰 검은 장우산 대충 보고 챙겻는데 비가 그쳐있엇음

그래서 놀고 집에 왔는데
일주일뒤에 경찰서에서 전화와서 받으니 고소당했다는거
절도죄로 알고보니 내우산이 아니었음

그후로 경찰 조사 받으러가서 조사도 받고옴
우산은 그 날 이후로 신발장에 쳐박혀있었음

펼치기전에는 거의 흡사한 검은 큰장우산인데
펼치면 안쪽에 메이커? 닥스 이름나옴
근데 펼칠일이 없어서 몰랐음

그러고 그냥 경찰서 가서도

"우산을 그렇게 크게 신경안썻다."
"그냥 검은 큰 장우산만 생각했다. 그후로 펼일도 없었다"

이러고 우산 반납하고 경찰서 나왔음

그리고 합의 생각도 있으니 피해자 생각있으면 연락 달라함
근데 딱히 피해자한테 연락은 없었고
검찰로 송치후에 검찰에서 혐의없음으로 끝낫음
그후로 우산에 좀 신경쓰게 되더라

요약
1. 우산 착각해서 가져옴
2. 그후로 우산은 쳐박혀서 끄낼일이없었음
3. 우산절도로 고소당함
4. 우산을 신경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