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상선유두암으로 암수술받은지 이제 4주차되가는데

3주차 진료보고와서 깜놀했어

반절제라 반만 제거후에 이걸 조직검사를 보내는데

암덩어리가 총 3개였고 그 중 2개는 갑상선유두암이지만

전이가 빠른 악질인 놈이라서 벌써 림프절로 전이가 됬다는거야

3군데 같이 제거했다고 하시더라

근데 저 암덩어리들이 사이즈가 고작 0.3 0.4센치밖에 안되는 작은 사이즈인거지

하필 또 목 바로 옆이여서 잘못하면 성대까지 갈려나갈수도 있었었고

아무튼 이것때문에 약용량이 2배로 늘었어

내가 전에도 얘기했지만 갑상선초음파 복부초음파 이 2개는 꼭 받아

갑상선암은 생각보다 젊을때 생긱 확률이 생각보다 많이 크다는거고

복부초음파는 췌장암 초기발견은 이거거든 살 확률이 극악인 암이라

이왕 갑상선했으면 복부도 같이받아봐

모두 자기건강 자기가 잘 챙기자

다이어트도 꼭 하자 마운자로도 다시 시작했다 ㅋㅋ 수질암 아니여서 해도된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