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마 초딩이였나 중딩이였나 급식때 일꺼임 
인천SK 랑 기아랑 하는날이였는데
삼촌이랑 인천야구장가서 봤었꺼든 
자리는 중견수 뒤쪽이였던거같음 
그당시 아무것도 모르던 나는 그 기아 응원가가 좋아서 막 흥얼거리며 따라부르기 시작함
근데 앞자리 아저씨가 갑자기 뒤돌아서 쳐다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서워서 그뒤로 안따라불렀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인천팬 자리였던거같애 
삼촌이 인천팬이였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