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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08 03:52
조회: 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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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부랑 베히모스때부터 같이 했었는데원래 깐부가 직장인이라 일끝나고 로아만 했었는데 몇달전 퇴사하고 여유가 생겨서 나몰래? 아이온2를 하다가 그게 재미가 있었나봄
그래서 언제부터인가 접속하는 시간도 점점 짧아지고 그냥 필요한 레이드만 같이 빼고 바로 로그아웃하고 (아마 바로 아이온2 하러간듯) 이런 상황이 반복되다보니 지금와서는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심통이 났나봄.. 깐부가 로아켜서 같이 숙제 같이하자고해도 나빼고 가라고 틱틱거림.. 어쩌다 깐부랑 고정공대랑 같이 숙제를 하더라도 나혼자서 레이드 끝나고 인사도 안하고 바로 디코 꺼버리는 등... 계속 찌질하게 틱틱거림 내심 깐부가 직접 이유를 물어봐주기를 바랬었던것 같음.. 그러다 깐부도 지쳤는지 접속해도 인사도 안하고 항상 먼저 숙제하자고 말걸어줫엇는데 어느순간부터는 말없이 깐부랑 자기지인들끼리만 숙제를 하고 있더라구 결정적으로는.. 원래 깐부와 고정공대 사람들이랑(대부분 깐부지인들)심군 돌로리스 홍군 등 칭호런도 함께 해왔었기에 당연히 2막익스도 약속을 잡아놨었음. 그런데 여기서조차도 내가ㅜ너무 찌질하게도 또 나빼고 가라를 시전해버림.. 왜 그러냐고.. 한번은 붙잡아줄줄 알았는데 네 알겟습니다.를 끝으로 친구는 유지했었지만 더이상의 대화도 당연히 같이 레이드 도는 일도 없어졌음 그렇게 며칠전에 나는 사과를 해서 다시 관계회복을 해야겠다 vs 자존심의 기로에서 자존심을 선택해버리는 최악의 선택을 해버렸고 결국 깐부 포함해서 깐부지인들을 모두 친삭해보림.. 정말 몇년만에 야생 공팟에 나와서 나브 트라이하면서 정말 많은 이유때문에 후회를 했었지만 깐부랑 같이 호흡맞춰서 나는 버프올려주고 깐부는 딜하고해서 나는 밑찬, 깐부는 밑잔 먹는게 너무 재미있었는데 이제는 그런 재미를 못느낄것같은 생각에 너무 후회되더라구 내가 생각해도 너무 찌질해서 이불킥하면서 길게 써봄..ㅠㅠ 아이온 개새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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