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는 스스럼 없이 지내는 여사친인데
왜 어느날 안경벗고 나타나면 여신 되는 그런 느낌?
막 어? 얘가 이런 면이 있었나? 싶어서 평소처럼 드립도 못치고 힐끗힐끗 보다가 나도 모르게 괜히 설레어버리는 그런 스타일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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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 잘까? ㅇㅋ 자러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