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같은 이치로 나를 제외한 모든 딜러와 서폿들 또한 역겹다.
너흰 어째서 있는 그대로 받아드리지 못하는가?

실린을 보며 소환수를 떠올리고
휠체어에 탄 블래를 보며 노인을 떠올리고
도아가를 보며 빨래판을 떠올렸다.

이젠 바드를 보며 비행기 창문을 쳐다보는 공포물을 떠올릴 뿐이다.

너희는 단 한번도 정상인 적이 없었다.
그 자유로부터 내가 제일 고귀하다.

곧 너희를 모두 말살하고 호랑이와 결혼하여 행복한 삶을 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