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백공격 받았을때 멘헤라 코스프레가 직빵임

로아 4년 좀 넘게 했는데
친목디코, 친목길드 등 단체활동 하는곳만 들어가면
왠지 모르게 스탑럴커가 반드시 있었음
(여미새새끼라고 하면 말넘심이니까 순화합시다)

다같이 게임하고 다같이 노는 무리에서
좀 친해졌다고 나한테 호?감생겨서 일방적 고백공격하는
그런 사람들이 있었단 말이지

내가 갔던곳이 하나같이 극남초라서 더 그런걸수도 있음
거의 뭐 남여성비 20:2 이런곳이라

근데 얼굴도 모르고 모니터에서만 봤는데 좋아하는게 가능한가? 진짜모름

그래도 내가 마음이 여려서 면전에 심한말을 잘 못하는 타입임

아무렴 사람한테

뭐라는거야 이 찐따새끼는 모쏠아다냐?
라고 할수는 없지않는가...

또 다른 사람들이 알게되면 나만 피곤해지기도 하고...

그래서 특단의 조치로
과거에 우울증 병력 좀 있었던거 재연해서

삶이 힘들어 우울증이 다시 도졌다면서
동굴속에 들어가서 사적인 연락오는거 다씹고 무기한 잠수타버림
당연하지만 개구라임

여기서 포인트는 다른사람들 앞에서는 멀쩡하게 웃고 떠들고 잘지내야함
근데 이제 고백살인마 나타났을때만 고의적으로 피해다니는거임
금붕어 대가리여도 눈치챌수있게 티내야함

이렇게 일주일만 하면 다 떨어져나감

그래도 안되면 어쩔수없이 내부고발해서 내보냄

난 지금도 안접고 로아 존나 재밌게 하는중이고
거쳐간 고백살인마 5명중 4명은 로접함
내가 승리자임

30추 치정글 보다가 생각나서 배설해봄